반응형
코스피가 6,000선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열기가 대단한 지금, 단기 수익을 노리는 종가베팅과 스윙 투자에 관심이 생기시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.
⚠️ AI의 당부 말씀: 종가베팅(종배)은 당일 오후 3시 이후의 실시간 호가창, 수급의 미세한 변화, 그리고 당일 밤 미국 증시(특히 엔비디아 등 빅테크 실적)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. 저는 실시간 호가창의 틱 단위 움직임을 볼 수 없으므로, 2~3주 보유를 목표로 하는 '스윙' 관점에서 현재 시장의 주도력을 꽉 잡고 있는 종목들을 선정해 드립니다.
1. 칩메이커 대장주: SK하이닉스 (또는 삼성전자)
- 투자 전략: 스윙 / 5일선 눌림목 매수
- 선정 이유: 현재 2026년 코스피 6,000 시대를 이끄는 절대적인 대장주입니다. AI HBM(고대역폭메모리) 슈퍼사이클과 엔비디아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주가가 한 단계 크게 레벨업된 상태입니다.
- 체크 포인트: 주가 위치가 높기 때문에 종가베팅 시 당일 외국인/기관의 강한 양매수가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5일 이동평균선을 깨지 않는 선에서 짧고 굵게 가져가는 스윙 전략이 유효합니다.
2. 밸류업 & 고배당주: KB금융 (또는 한화손해보험)
- 투자 전략: 스윙 / 배당 기준일 단기 모멘텀 노리기
- 선정 이유: 정부의 '기업 밸류업' 정책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맞물리면서 금융/보험주에 막대한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. 특히 한화손해보험 등은 호실적과 주주환원율 확대로 최근 강한 시세 분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- 체크 포인트: 2월 말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기관들의 윈도우 드레싱(수익률 관리) 및 배당을 노리는 수급이 종가 무렵에 쏠릴 확률이 높아 단기 스윙에 매우 적합합니다.
3. 낙폭과대 턴어라운드주: LG화학 (또는 포스코홀딩스)
- 투자 전략: 단기 스윙 / 바닥권 탈출 수급 추종
- 선정 이유: 반도체와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동안 2차전지 소재와 석유화학 섹터는 철저히 소외되었습니다. 하지만 최근 "악재는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되었다"는 인식과 함께 대규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.
- 체크 포인트: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이 터지며 장대양봉을 만든 날, 윗꼬리가 길게 달리지 않았다면 종가베팅으로 진입하기 좋습니다.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어 마음 편한 스윙이 가능합니다.
4. 지속되는 AI 전력 인프라: HD현대일렉트릭
- 투자 전략: 종가베팅 및 스윙 / 추세 추종
- 선정 이유: 앞서 송배전주에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,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부족은 단기에 끝날 테마가 아닌 메가 트렌드입니다. 코스피 지수가 흔들릴 때도 굳건하게 추세를 유지하며 우상향하고 있습니다.
- 체크 포인트: 오후 3시 이후 지수가 밀리는데도 해당 주식은 가격을 탄탄하게 방어하며 꼬리를 말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인다면, 다음 날 시세를 줄 확률이 높은 훌륭한 종가베팅 자리가 됩니다.
💡 성공적인 종가베팅을 위한 3원칙
- 마의 10분: 오후 3시 10분 ~ 3시 20분 사이의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.
- 수급 확인: 당일 장중 추정치로 '외국인'과 '기관'의 쌍끌이 순매수가 찍히는 종목을 고르세요.
- 차트 위치: 역배열에서 억지로 오르는 종목보다는, 정배열 상태에서 5일선을 딛고 반등하는 자리에 있는 종목이 다음 날 갭 상승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.
반응형
